CAFE

[흥미돋]중세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기계식 현악기 드렐라이어(Hurdy-gurdy)

작성자오가닉제품|작성시간26.03.01|조회수3,525 목록 댓글 5

출처: https://theqoo.net/square/4111305942



영상링크
https://x.com/HeritageMatterz/status/1952063603542278339

손잡이를 돌려 현을 타는 현악기지만 건반악기와 타악기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악기다
10세기경 '오르가니스트룸'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언급되었다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돌려 일정한 소리(지속음)를 유지하고
왼손으로는 건반을 눌러 멜로디 현(Chanterelle)의 길이를 조절하여 멜로디를 연주하거나 드론 현(Drone)으로 백파이프같은 저음을 깐다
또한 손잡이를 툭툭 끊어돌려 버징 브릿지라는 이름의 징- 징 하는 타악기 같은 리듬을 만들어 내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트럼펫 현(Trompette)이다

여러층의 소리를 한꺼번에 낼 수 있다는 것이 허디버디의 특징이다

초기에는 두 사람이 붙어서 연주해야하는 거대한 형태여서 성당등에서 성가 연주용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크기가 작아지면서 거리의 악사들이나 유랑민들의 악기로 발전하게 되었다. 18세기에는 유럽에서 귀족들의 취미로 유행한 적도 있다 한다

현재에는 영화, 게임등의 OST에서 자주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위쳐 3 등) 전자 히디거디도 나와서 이펙터 사용도 자유로워졌다

https://youtu.be/e7B15v51Ro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톨모톨모 | 작성시간 26.03.01 이거 하림이 연주하던거 아닌가!
  • 작성자버러지헌터 | 작성시간 26.03.01 워 신기해
  • 작성자휀걸네버다이 | 작성시간 26.03.01 https://youtu.be/x54ApkRek7c?si=1cb4wit34UcU-xo0

    하림이 나가수 나와서 연주한 적 있는데 넘 좋았음....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잼마에 | 작성시간 26.03.02 우와.. 이 곡 영상으로는 안봤는데... 이 소리가 이거구나.. 고마워 여시야
  • 작성자야채카레매니아 | 작성시간 26.03.02 헐 허디거디...? 옛날에 부산에 있던 체인레스토랑 이름도 이거였던거같은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