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미(鶴見) 경찰서장 오카와 쓰네키치(大川常吉·1877~1940)
1923년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하여 7,000명 가까운 조선인이 학살 당함.
이때 경찰서로 조선인들을 대피시켜 일본인 자경단들로부터 300여명의 재일 조선인들의 목숨을 구함
이후 살아남은 조선인들이 오카와 서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김.
후에 2025년 8월 손자인 오카와 유타카씨는 서울에 초대되어 이런 말을 남김.
너무나 따뜻하고 뜨겁게 맞아주셔서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하신 일은 이토록 칭찬받을 만한 일인가요?
당시 일본인은 한국(남한)과 조선(북한)에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짓을 자행하였기에,
당연한 행동이 미담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일본인으로서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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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작성시간 26.03.02 크으으 후손까지 멋진 사람이구만 그당시에 조선인들 감쌌다고 위협당했을수도 있는데 덕분에 300명의 조선인이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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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바이쫜득쫜득쿠키 작성시간 26.03.02 저런 일본인도 있었구나 그래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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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신의샛별 작성시간 26.03.02 기사도읽었는데 진짜 멋지시다
한명도 넘겨줄수없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의 생명은 변함이 없다. 인간의 목숨을 지키는 것이 나의 일이다.
명언ㄹㅈㄷ
https://v.daum.net/v/2023090105015105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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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헌법 작성시간 26.03.02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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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갈치 1호의행방불명. 작성시간 26.03.02 너무감사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