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1202216?sid=102
'김일병 사건'이란 2013년 7월 공군 성남비행단 단장 부관실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부대 내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고 김 모 일병은 2013년 2월 고려대 1학년 재학 중 공군에 입대해 15비행단에서 근무했다. 김 일병은 밝은 성격과 능력을 인정받아 비행단장(준장)을 보좌하는 행정병으로 뽑혔다. 김 일병의 부대는 부관(중위) 1명과 병사 3명으로 이뤄져 있었다. 주변 인물에 따르면, 가해자이자 한효주의 동생으로 알려진 한 중위는 “병사에게 수직적으로 대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었지만 “고집이 강하고 타인이 잘못하면 반드시 지적하는 스타일”이었다.
당시 김 일병의 자살 이유에 대해선 의견이 나뉜다. 하나는 한 중위의 일방적인 가혹행위 때문이라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김 일병이 심각한 건망증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등 정신적 스트레스·대인관계 갈등을 겪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건을 세상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고려대 학생들의 대자보는 전자를 주장했다. 김 일병의 같은 과 선배가 쓴 대자보에는 "방독면을 포함한 완전군장을 시킨 채로 연병장을 수없이 돌리고, 본인의 과실을 모두 신병의 탓으로 돌리며 끝없이 정신적으로 압박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김 일병은 한 중위의 지시로 총 2번의 군장구보를 했다. 사망 8일 전 시행된 첫 군장구보에서 두 사람은 함께 군장구보를 했으며, 원인은 김 일병의 지각 때문이었다. 첫 군장구보 당시 두 사람은 11kg에 달하는 완전군장을 하고 한 중위는 8바퀴, 김 일병은 15바퀴가량을 뛴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군장구보는 사망 전날 시행됐다. 이날은 단체로 7kg의 군장을 하고 연병장 8바퀴를 돌았으며, 김 일병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2바퀴를 추가로 뛴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그날 밤 김 일병은 자살했다.
동생 일인데 왜 한효주한테 뭐라하냐는 사람들은
본인 가족에 대입해서 한 번 생각해보길
김 일병 사망 사건 당일
한효주가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인
고라니 구조했다는 선행(ㅋ)기사가 올라옴
심지어 한효주 아버지는 공군 중령 출신이고
한효주 동생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
며칠 전에는 아버지 자랑하는 인스스까지 올림
근데도 한효주와 별개의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효주는 동생 사건에 사과는 커녕
일절 한 마디도 안 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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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RYVT 작성시간 26.03.02 신화가되어라 여시는 쓰니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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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sh OʼConnor 작성시간 26.03.02 나는 최근에 아빠가 차려준 밥상이라고 사진 올린거 보고 엥 이건 좀.. 싶었음 굳이 행복한 우리가족^^ 전시를 하는게 피해자입장 생각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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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화2026우승 작성시간 26.03.02 22 진짜 이거때문에 내머릿속 흐려지던 저 일이 상기됨.. 피해자 가족이 저거보면 속 문드러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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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osh OʼConnor 작성시간 26.03.03 한화2026우승 진짜.. 피해자는 제삿상일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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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 잘 되자! 작성시간 26.03.02 한효주 이 사건 이후로 떨떠름해지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