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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졸음운전’에 스러진 16살 외동딸…6명 살리고 하늘로

작성자민트쵸파|작성시간26.03.03|조회수64,511 목록 댓글 93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3392

 

 

졸음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은 16세 소녀가 장기 기증을 통해 6명의 생명을 살리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박채연(16) 양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간,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했다.

박 양은 작년 12월 14일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이동하던 중, 졸음운전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박 양의 일부라도 세상에서 살아 숨 쉬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경기도 안산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박 양은 밝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고교 시절 내내 학급 반장과 회장을 맡을 만큼 성실하고 학업 열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변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심성을 지녀 장래희망도 사회복지사였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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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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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니가몰알아hh | 작성시간 26.03.03 외동딸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Chiang Mai | 작성시간 26.0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나야나로또당첨자 | 작성시간 26.0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Sea of Tranquility | 작성시간 26.03.03 너무너무 어린데 외동딸이라니...... 어떤 심정으로 가족분들이 기증을 결정하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 돼
  • 작성자갈치핑 | 작성시간 26.0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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