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6418?sid=105
엔비디아 지배력 흔들리나
구글, 메타에 수십억弗 칩 공급
AI추론 넘어 학습시장까지 확대
엔비디아 고객이자 경쟁자 변신
메타는 AMD와도 대규모 계약
불안정한 자체 AI 칩 개발 대신
공급망 다변화로 전략 수정구글이 메타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텐서프로세서유닛(TPU)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학습·추론 두 시장에서 모두 구글 TPU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흔들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구글이 TPU 공급을 확대함에 따라 엔비디아와의 관계가 복잡하게 꼬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는 엔비디아의 최대 GPU 고객 중 하나다. 대부분 AI 개발자는 범용성이 높은 GPU를 필요로 하고,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을 위해 엔비디아 서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두 회사 모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를 통해 칩을 제조한다. 두 기업이 TSMC 생산 용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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