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남영광 출산율 1.79명
평균대비 2배이상 높아 1위
이주여성이 저출생 해소 기여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높았던 시군구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결혼이민여성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출산율 반등에는 30대 초반 인구의 증가와 정책 효과 외에도 다문화 출생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시군구 합계출산율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 영광군 등 작년 출산율 상위 10곳 모두 전체 여성 주민 중 결혼이민자 비율이 평균을 웃돌았다.
작년 출산율이 높았던 지역은 전남 영광군 1.79명, 전남 장성군 1.68명, 전남 강진군 1.64명, 전북 임실군 1.61명, 전남 함평군 1.43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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