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
2017년 방영한 드라마
<마녀의 법정>의 여주 마이듬은 어릴 때 엄마가 갑자기 사라져 이후
엄마가 자기 찾아오게 만들거나 자기가 직접 찾을거라고 이를 악물고 살아
지방국립대 출신으로 검사돼서 연줄이 변변찮아 승진이 어려운 이듬은 승소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매우 출세지향적인 검사임
어느날 회식자리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개한남 부장에게 딸랑거리는 마이듬
우🤮오웩! 으억~! 오, 오웩. 윽 헉, 끅 오웩! 우윽~! 하억 Ooops~ 호웩! 씹억울 우웩 꺼억~ 오왝! 하악, 오웩 하악. 읏! 오, 오웩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현란한 토악질🤮 시발 🤮오웩! 으억~! 오, 오웩. 윽 헉, 끅 오웩! 우윽~! 하억 Ooops~ 호웩! 씹억울 우웩 꺼억~ 오왝! 하악, 오웩 하악. 읏! 오, 오웩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현란한 토악질🤮
원래부터 틈만나면 성추행하던 새끼라
알탕 사회생활 n년차인
이듬은 능청스럽게 빠져나옴
그 사이 병역 비리 리스트 관련
정보를 따기 위해 회식자리에
한 기자가 참석하고
화장실 밖에서 부장이 한 기자를
성추행하는 소리를 들음
이듬은 한 기자와 눈이 마주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음
결국 한 기자 스스로 부장에게서 빠져나옴
한 기자의 고발로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징계위원회에 소집됨
목격자인 이듬에게도 참고인 출석 요구서를
보낸 한 기자
출세만을 바라보는 이듬의 입장에서는
엮이면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림..
아니나 다를까 이듬이 출석요구서를
받았다는 소식에 부장이 바로 이듬을 호출함
한 기자에게 무슨 수를 써서든 고소 취하를
받아오면 함께 승진해서 특수부에 가자고 꼬심
(이때도 부장ㅅㄲ는 마이듬 어깨와 볼을 만짐)
그날 밤 마이듬은 한 기자에게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고소 취하해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함
자괴감에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던
이듬의 눈앞에 펼쳐진 개같은 풍경..
자신이 아닌 다른 검사를 특수부에 내정하고
그 검사와 회식 후 헤어지고 있었음
이새끼봐라?
그리고 열린 징계위원회
왜 한남들은 한 가지만 하지 않는 걸까?
그래서 한남인걸까
역시나 예상대로 개소리 시전하는 부장
징계위원회 위원들(윤현민은 피해자측 변호인임 징계위원X) 도 별반 다를 거 없음
이때
마이듬 두 두 등장!!
ㅇㅇ 너 이제 뒤졌음 ㅅㄱ
이걸 듣고 있는 징계위원들도 죄다
남자새끼들인 거 현실고증 지림
응 내가 친절히 양말 벗겨서 증거 보여줄게 ^^
이게 증거입니다!
결국 결정적 증언과 증거로 부장 징계먹음
야! 너 미쳤어?(손까지 올리는 가지가지새끼)
나한테 거짓말하셨죠?
저도 처음엔 부장님 제안 솔깃했거든요.
그런데 2년 내내 눈엣가시였던 저를 부장님이
그런 일로 특수부로 데려갈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의심이 들더라구요
근데 마침 한기자 아파트 다녀온 길에 딱 봤네요.
촉이 싸~해서 알아보니까 부장님이 저한테 약속했던 내용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내가 부장님을 흥하게는 못해도 망하게는 할 수 있죠
어차피 나도 못 들어가는 특수부! 부장님도 못 들어가야 공평하지 않겠어요?
이새끼가 정말!
쪼인트 시전하는 이듬이
어휴!!! 웁스 쏘리!
아, 죄송한김에 야자타임도 잠깐 하겠습니다.
야, 오수철
만지지 좀 마. 너 내가 왜 맨날 왜 회식 때 노래만 하는지 아니?
니 옆에 앉기만 하면 만지잖아.
굳이 중요한 말도 아니면서 귓속말 한답시고 귀에 바람 좀 넣지마! 무슨 풍선 부니?
아 맞다 너 처음에 회식할 때, 내 얼굴 붙잡고 뽀뽀하면서 딸같아서 그랬다고 개구라쳤지?
어후! 이걸 친족간 성추행으로 확 그냥! 간다!
이후 마이듬은 여성아동범죄전담부로
좌천됨
피도 눈물도 없는 마이듬이 여아부로
발령받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마녀의 법정은 2017년에 방영된
대표적인 페미니즘 드라마임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던
"출세 때문에 피도 눈물도 없는" 남검사 클리셰를
마이듬에게 몰아넣고
남주 여진욱(윤현민)은 '여검'으로
불리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감성적인 검사임
이 드라마가 방영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정도의 페미니즘 드라마를
요즘 찾아보기 힘들어서 가져왔음
용두용미 드라마니깐 안 본 여시들은
트라이 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