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902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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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연가 일본 특별판. 홈페이지 캡쳐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겨울연가 속 ‘욘사마’가 귀환한다.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된 겨울연가가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윤석호 감독을 비롯한 겨울연가 제작진은 1400분 분량의 드라마를 약 2시간짜리 영화로 재편집했다. 영화 겨울연가는 오는 6일부터 일본 각지에서 개봉된다. 닛케이는 ‘영화 겨울연가 일본 특별판’은 주인공들의 연애에 초점을 맞췄고, 영상도 고화질인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2002년 KBS에서 방영된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겨울연가는 2003년 일본 TV에서 처음 방송됐고, 남자 주연배우 배용준은 ‘욘사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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