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9553049393
인터넷에서 쉽고 빠른 간단 알바. 고수익 보장! 미성년자도 가능.
이런 홍보 문구를 보면 보통 뭐가 떠오를까?
한국 사람이라면 무슨 수상한 사기나 캄보디아? 아니면 마약 던지기? 이런 수법이 떠오를거같음.
하지만 SNS와 전장이 결합된 우크라이나에서는 더 무시무시한 피싱 사기가 진행중.
티.me/SBUkr/16964
우크라이나 SBU에서 2일에 공개된 테러리스트 체포 사건
쉽고 빠른 아르바이트를 찾는 우크라이나 청소년을 꼬드겨서 폭탄 테러 시키려다가 적발..
수법도 무서운게 일단 허위신고로 경찰이 오게 한 다음 진짜 폭탄을 터트려 경찰을 제거할 계획..
이 수법의 무서운점은 러시아 본국의 요원은 멀쩡하고 체포되도 SNS로 포섭한 우크라이나 현지인만 체포되는거니 러시아로서는 손해가 아예 없음.
실제 이런 유사 사건에 경찰 사망자까지 나온 상황.
2월 22일..
르비우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굉장히 유사한 수법.. 허위신고로 경찰 유인 후 폭탄이 폭발하여 젊은 경찰 한분이 순직..
아직 용의자는 체포 안된걸로 알고있어서 정확한건 수사를 더 해봐야겠지만 수법이 너무 똑같다..
작년 12월에 BBC에서 공개된 방화 가격표
https://www.fmkorea.com/9253724800
텔레그램에서 접근하면 처음에는 쉬운 아르바이트로 몇십 ~ 몇백달러 주고 2차, 3차에서 더 고수익 알바 제안하면서 이런데 방화 지시했는데 이제는 사제 폭탄 테러 수법까지 나왔네요..
SNS와 전쟁이 결합되니 상상도 못할 수법이 등장하네. 우리도 전시에 별별 사보타주 나올지도..
물론 대상자는 미성년자만 아님. 징집 피해 숨어있던 성인 남성에게 접근해서 러시아 망명 대가로 사보타주 의뢰한 사건도 있음.
원글의 사보타주가 뭔지 몰라 검색하니 나오는 뜻 :
고의로 다른 사람·조직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파괴해 손해를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