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 국회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 5일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20조원을 차버렸다느니,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된다느니 하면서 행정통합 무산의 책임을 저와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에 전가하며 치졸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빈껍데기만 남은 부실한 법안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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