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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2015년 프랑스를 뒤흔든 동물보호단체의 노숙자 반려견 강탈 사건

작성자모낙카|작성시간26.03.05|조회수6,868 목록 댓글 40

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멋있어
 
https://youtu.be/AiNe85DAdpI?si=w3h4-Wifohxi9G3C

서로를 향해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마음아픔

프랑스의 과격 동물 보호단체CAN(Cause Animale Nord) 패거리 세명이 노숙자의 반려견을 강탈한 사건.
흔히 과격 동물보호단체 사건에서 거의 견본으로 나오는 사례임.
 
사건의 발단은 이러한데
 
2015년 9월 해당 단체의 수장 및 함께온 여성 한명이 파리 시내에서 노숙하던 윌리엄 이라는 노숙자의 강아지 린다를 강탈함.
 
청각 장애가 있어 제대로 말을 못하던 윌리엄은 울부짖는 소리만 내며 강아지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몸부림 쳤으며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물건을 내버려둔채 도망치는 강아지 강탈범들을 필사적으로 따라갔고
 
강아지 또한 노숙자임에도 자신을 굉장히 아껴주던 주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짖으며 몸부림 치는 모습과
결국 강아지를 빼앗기고 망연자실한 윌리엄을 비추며 영상은 끝난다.
 

이후 사건이 터진 다음날, 동물단체는 강아지가 노숙자에게서 학대 받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우리가 구해준것이라며 비건(Vega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SNS에 195유로 (한화 약 30만원) 입양비를 받고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고 글을 올림

당연히 사람들에게 개쌍욕을 쳐먹고 글삭함 

 

프랑스 시민들 사이에서 동물보호단체에 대한 엄벌 촉구(24만명 서명) 및 수사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고 무료로 변호를 해주겠다는 변호사도 찾아와 도움을 주웠으며 후원에 대한 사이트도 열렸다. 
 
 


10월 1일 강아지 강탈범의 수장은 프랑스 경찰에 의해 폭행 및 절도로 수사 대상이 되었는데 
해당 단체의 수장은 "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
대신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으면 합의해달라" 라는 말에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었던 노숙자는 합의해줌.

 

이후 노숙자 윌리엄은 노숙 생활도 청산하고 일자리도 구했으며 여전히 강아지랑 잘 살고 있다고 함.
 

사건을 일으킨 동물단체는 사건 직후에 '노숙자를 괴롭히는 개 도둑놈들' 이라는 멸칭이 구글맵에 박혀있을 정도로 이미지가 나락가 영업종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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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돼지가아니라면 | 작성시간 26.03.06 ㅅㅂ오랜만에 댓다네 진짜 열받는다 미친놈들 하 행복하세요 가나디랑 ㅠ
  • 작성자메가커피토피넛라떼샷추가 | 작성시간 26.03.06 짤만 보는데도 눈물나 진짜 천벌받아라
  • 작성자말티즈쵝오 | 작성시간 26.03.06 이 영상 너무 참담해서 눈물나 볼때마다
  • 작성자오롯이 행복하기를 | 작성시간 26.03.06 ㅠ 잘 해결돼서 너무 다행이다ㅠ
  • 작성자토순토토_모모코코요니 | 작성시간 26.03.07 동물보호단체랍시고 얼마나 선민의식에 젖어 있었으면 저 애틋한 둘을 맘대로 갈라놓으려 하냐고 강아지 눈을 봐라 암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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