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0296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부과' 시행
'추가 거리-추가 운임' 피하는 '꼼수' 방지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지 못하는 페널티가 적용됐다. 하지만 도시철도 구간만 이용한 뒤 하차 태그하지 않는 경우는 페널티가 없었다.
이번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하차 태그하지 않은 교통카드는 시스템에 기록돼 이후 다시 승차할 때 기본운임이 자동으로 추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선불·후불 교통카드이며 정기권이나 1회권, 우대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부과 금액은 권종별 기본 운임으로 어른 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이다.
공사는 "새로운 부담을 지우는 조치가 아니라 고의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고 도시철도 구간만 이용할 때 존재하던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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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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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6 ㄹㅇ 정상적으로는 미태그 하차 안되잠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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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6 그러는 사람들은 탈때도 안찍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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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6 출근길에 매일 보는 아저씨 하차태그 안찍고 그냥 나가던데 소리 울려도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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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3.06 돈많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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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7 안찍고 애초에 나갈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