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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3.07 맞아 나 예전에 백수였을 시기에 맨날 눈 뜨면 여시만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때 화가 엄청 많았고 되게 예민했었어
지금은 현생 사느라 바빠서 전보다 여시 자주 안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화도 많이 없어지고 평온해있는 상태로 유지되는게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 새벽에 퇴근하고 이렇게 여시 잠깐 들어오거나 쉬는 날에 좀 들어와서 보고, 그마저도 자개는 거의 잘 안보고 달글만 감.. 가끔 쩌리 오고..
자개가 익게로 바뀐뒤로는 자개 하다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 있는 여시들이 많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뭔가 그 감정이 나까지 물들게 될까봐 그게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난 지금 평온한데 굳이 그 감정에 물들어서 잠식되고 싶지 않아서 뭔가 자개는 좀 더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뭐든 너무 과몰입 하지 말고,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많이 보고 담는게 중요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