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마침내 대기록 달성에 한 경기만을 남기게 됐다. 전영오픈에서 한국 여자 단식 최초로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백하나와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4위)도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둘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을 노린다.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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