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내보낸 슬픔을 전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열한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주승은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으로 죄송하다"면서도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저한테 붙어자고 애교도 부리고 그랬다"고 반려견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더불어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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