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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때론 목숨 걸고 달려야 할 때가 있다

작성자Lombre dans Leau|작성시간26.03.08|조회수9,047 목록 댓글 47

출처: 여성시대 Lombre dans Leau



보스턴 마라톤은 원래 여자 출전 금지였다는 거 알고 있어?

다리가 굵어지고 가슴에 털이 날 수 있으며 자궁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유로 마라톤 출전이 허락되지 않았음


당시 신청서엔 성별 체크란도 없었다고 함
당연히 마라톤은 남자 거니까

캐서린 스위처는 K. V. 스위처라는 이름으로 신청서를 냄

작년, 그러니까 1966년 출발선 근처 덤불에 숨어 있다가 다른 주자들 틈에 섞여 마라톤에 참가한 여성 로베르타 깁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듬해 보스턴마라톤 출전을 결심했대


스위처가 6km구간을 통과할 때 즈음 여자가 뛰고 있다는걸 조직 위원회에서 알아챔


같이 뛰던 남자친구랑 동료들이 감독관을 막아냄


감독관은
이 자리에서 꺼져, 그 번호 내놓으라고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4시간 20분 만에 완주해냄







이 분이 50년 만인 2017년에 다시 등장



여자들이 알아보고 안겨 울었대









올해 여성의 날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여성의 날 축하 스토리 올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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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재팬좀해라진심 | 작성시간 26.03.08 눈물나 진짜루 ㅜㅜㅜㅜ
  • 작성자이초 | 작성시간 26.03.08 여자들 울었다는거....ㅠㅠㅠ
  • 작성자아루환 | 작성시간 26.03.09 고작 마라톤 달리는 걸로도 ㅈㄹ하는 남자들의 표독함.. 너무 고생하셨고 기억해야지
  • 작성자요키는사랑 | 작성시간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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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멋진커리어우먼 | 작성시간 26.03.10 와... 너무멋짐 마지막 인터뷰까지완벽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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