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광안리뷰작성시간26.03.09
나는 굿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는게 저런게 넋을 달래기도 하지만 산 사람들의 심리치료가 되기도 함. 최근에 가족 중 한 분이 고독사로 돌아가시고 여러 심령현상 겪다가 진오귀굿이랑 49재 이런거 다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돌아가신 분 하던 행동 말투까지 똑같이 하시더라… 너무 신기하면서도 슬퍼서 무당분 붙잡고 많이 울고 빌었음.
작성자Thomas W.Hiddleston작성시간26.03.09
나도 얼마전에 신점보러 갔는데 엄마가 왔다고 하시더라고...막 말전해주시는데 그냥 졸라 눈물이 나더라...ㅎㅎ 진짜 본인 아니면 모를만한 말들 해주셔서 안믿을 수 없더라고.... 꿈에도 잘 안나와서 서운했는데 진짜 펑펑울고 전하고 싶은말 너무 많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미안하다만 하고 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