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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서 죽은 딸과 만난 사연자 (눈물주의)

작성자오리털빵빵| 작성시간26.03.09|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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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국민센터차유진 작성시간26.03.09 질문할 틈도없이 지가 말해. 뭐 제사상에 마라탕이런거 있었는데 난 이런거보단 우리 만들어먹던 재료 뭐뭐 들어가있던 볶음밥이 더 좋다 이런거. 뭐 계란밥이랑 이런것도 말했음.
  • 답댓글 작성자 Doctor Strange 작성시간26.03.09 국민센터차유진 와 이런건 너무신기하다....
  • 작성자 광안리뷰 작성시간26.03.09 나는 굿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는게 저런게 넋을 달래기도 하지만 산 사람들의 심리치료가 되기도 함. 최근에 가족 중 한 분이 고독사로 돌아가시고 여러 심령현상 겪다가 진오귀굿이랑 49재 이런거 다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돌아가신 분 하던 행동 말투까지 똑같이 하시더라… 너무 신기하면서도 슬퍼서 무당분 붙잡고 많이 울고 빌었음.
  • 답댓글 작성자 두쫀쿠아직못머거봄 작성시간26.03.09 22 진짜가 아니더라도 남은사람의 심리치료가될거같아 내딸이지켜보는데 옆에서보는데 열심히살아야겠다 마음먹을거같고
  • 작성자 밤비바모바망 작성시간26.03.09 어떻게보면 연극치료같은 개념이라고 볼수도있겠네 너무슬퍼진짜...
  • 작성자 건조 바나나 작성시간26.03.09 엄마가 더 우울해 할까봐 꿈에도 안 찾아갔는데 왜 오늘 엄마는 안 왔냐고 하는 거랑 다 괜찮다고 하다가 문(?) 넘기 직전에 가기 싫다고 하는 게 진짜 너무 슬펐음
  • 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6.03.09 뭐.. 나도 신점이나 사주같은거 소소히 보는게, 어차피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나오는게 내가 지칠때 나름 위로가 됨. 정신적으로 압박이 많은 사회니..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저런 콘텐츠를 즐기는거 나쁘지 않다고 봄
  • 작성자 넘어짐주의 작성시간26.03.09 나도 막화보고 진짜 울었어ㅠ 너무 슬퍼
  • 작성자 내향형조권 작성시간26.03.09 새가되어서 갈게 에서 오열함..진짜같아서...
  • 작성자 뿡뿡인데 작성시간26.03.09 주작이든 아니든 나도 굿해봤고 돌아가신분이랑 저렇게라도 대화하며 펑펑 울어본경험이 있어서 사연자분한테 저게 얼마나 큰 위안이될지 알아서 주작갈리는 안하고싶음 ㅜㅜ
  • 작성자 Thomas W.Hiddleston 작성시간26.03.09 나도 얼마전에 신점보러 갔는데 엄마가 왔다고 하시더라고...막 말전해주시는데 그냥 졸라 눈물이 나더라...ㅎㅎ 진짜 본인 아니면 모를만한 말들 해주셔서 안믿을 수 없더라고.... 꿈에도 잘 안나와서 서운했는데 진짜 펑펑울고 전하고 싶은말 너무 많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미안하다만 하고 옴...ㅠㅠ
  • 작성자 왜 여자한테만 zi랄 작성시간26.03.09 오열하면서 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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