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0886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11년 시작된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힌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세계의 주인'에 대해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라며 '세계의 주인'에 대해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이번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은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중국 배급사가 확정된 데 이어 이루어진 또 한 번의 중국 내 성과로, 현지 관객과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며 중국 개봉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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