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09084544892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30대 남성도 심장마비의 위협에서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이 한 미국 남성의 사례로 다시금 증명됐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34세 마리오 치카렐로는
지난달 공원에서 운동을 마친 직후 가슴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통증은 어깨와 왼팔로 번졌다.
하지만 마라톤을 뛸 만큼 체력에 자신 있던 그는
전날 먹은 매운 멕시코 음식 때문일 거라고 스스로 안심시켰다.
집에 돌아온 치카렐로가 낮잠을 자기 위해 누우려는 순간이었다.
“통증이 파도처럼 다시 밀려왔는데, 공원에서 느꼈던 것보다 열 배는 심했다”며
“몸의 왼쪽 전체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잠든 아들을 바라보며 ‘마지막이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제야 동거인에게 “심장마비 증상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충격적이었다.
심장에 혈액을 절반 이상 공급하는 좌전하행동맥(LAD)이 95% 막혀 있었다.
심장마비였다.
의료진은 스텐트 두 개를 삽입해 막힌 혈관을 뚫는 데 성공했다.
특정 유전 질환이 심장마비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돌이켜보면 더 일찍 병원에 갔어야 했다”며
“1분이라도 지체할수록 심장은 더 많이 손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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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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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정안전부 작성시간 26.03.09 그럼 병원 가면 심전도 검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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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6열심히살기 작성시간 26.03.09 심장,,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있어도 덜커덩 찌릿 통증 이런증상들 생긴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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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렀는야 작성시간 26.03.09 무슨검사해야되는거야? ㅠ 잘체하고 심장쪽 찌릿하고 다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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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숭아꽃이물들기전에 작성시간 26.03.09 헐 나도 가끔 갑자기 가슴 찌릿하는데... 헉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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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 작성시간 26.03.09 팔까지 번지는게 위험한가봐...... 그냥 가슴쪽 찌릿한거는 가슴근육때문이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