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왕사남', 천만 경사에 '표절 시비' 찬물..무려 7가지나? "전혀 사실무근" 즉각 부인
작성시간26.03.09조회수15,683 목록 댓글 14
9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과거 제작을 준비했던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엄흥도'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가의 유족 측은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식사를 한 뒤 만족감을 드러내는 장면, 엄흥도가 해당 음식을 만든 마을 주민에게 단종의 말을 대신 전하는 전개 방식, 단종이 처음에는 음식을 거부하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이 물고기 누가 잡아왔나. 맛있다고 전해달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화 제작사 측은 표절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영화에는 분명한 원인자가 존재한다.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 다른 작품을 참고하거나 접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다음검색
댓글 1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3.09 너무클리셰잖아;;
-
작성시간 26.03.09 저건 역사고 클리셰 아녀..
-
작성시간 26.03.10 솔직히 영화 너무 재밌게봤지만 클리셰 범벅이라 표절이라 하기도 민망하다 아녀? 클리셰만 보면 서프라이즈급이던디
-
작성시간 26.03.10 웃기다 걍ㅋㅋㅋ 유배당한 상왕과 보수주인, 초창기 둘만 대화하고 소통하는 상황에서 외부에서 마을사람들이 밥 지어다 날라주는데 저 대사가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너무나 예상가능한 전개와 대사인데 뭔 표절이여...
-
작성시간 26.03.12 근데 시나리오면 누군가한테 보여줬을거아냐..? 그래서 혹시나헤서 저러는거같은데ㅜ 너무 흔하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