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월세 3만원, 최대 4년까지 사세요”...10대1 경쟁률 치솟은 '이 집'

작성자부자자자작|작성시간26.03.10|조회수21,912 목록 댓글 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8948

 

[파이낸셜뉴스] 경북 포항시가 공급하는

‘포항형 천원주택’의 올해 예비 입주자 모집이

타 지역 거주자까지 불러들이며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포항시는 올해 포항형 천원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100가구)에

1055명이 신청해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가구 모집에 1009명,

신혼부부 주택 20가구 모집에 46명이 신청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포항뿐만 아니라 포항 전입을 희망하는

타지역 거주자 110명이 몰린 점이 눈길을 끌었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공공매입임대주택을

포항시가 다시 빌려 하루 1000원(월 3만원)을 받고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정책이다.

 

최초 2년, 최장 4년간 살 수 있으며, 올해에는 부모 소득이 아닌

청년 본인 소득과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4일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처럼 파격적인 임대료를 내세운 초저가 주거 지원 사업은

이미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 소멸과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만원 아파트’를 선보인

전남 화순군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흥분한도라에몽 | 작성시간 26.03.10 청년모집가구수를 더 늘려주지 싶네 신청자 대부분이 청년인데
  • 작성자회계뿌셔뿌셔 | 작성시간 26.03.10 저런거까지 신혼부부 혜택을 줘야하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하거싶어 | 작성시간 26.03.10 222
  • 작성자felicidad | 작성시간 26.03.11 지자체 입장에서는 애 낳으면 동네 인구가 더 증가하는거라 니즈가 맞는듯.. 청년정책도 보조금도 좀 더 늘려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