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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키리노진사우루스 작성시간26.03.20 작년에 우리 아래층 자폐아 이사 왔거든?
경찰 4번 불렀고 2층 집주인에게 악의 없이
진지하게 부모도 자폐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래
우선 부모가 불만이 존나 많아 오후 2시에 못 하나만 박아도 상욕하면서 쫓아 올라와서 칼로 다 찔러 죽인다고 지네 아들 자폐아라고 작은 소리에도 발작 일으킨다고 다 조용히 하라고 지랄함
1층이랑 싸워서 경찰 오고 2층이랑 싸워서 경찰 오고 우리랑 싸워서 경찰 오고 경찰이나 2층 집주인은 아픈 사람들이니 갈 곳 없다고 이해하라는데 얘네 때문에 전체가 예민해지는 중
1층은 애들이 새벽에도 뛰어다니고 울고 소리 질러대서 탈모까지 왔음
2층 자폐 가족을 두고 123층이 다 미쳐가는 중
세상에 미련 없는 사람들 같아
전혀 안쓰럽지 않아. 겪어보면 그 지옥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