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125203443
다들 기억하고 있을 듯한
2024년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 사건의 범인 김레아
교제중이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살해하고
함께 있던 어머니까지 칼로 17번이나 찌른 충격적인 사건
신상공개법 시행 이후 머그샷이 공개된 첫 사례이기도 함
오늘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에서
김레아 에피소드가 방영됐는데
교도소에서 쓴 편지 내용이 진짜 너무 빡치는 부분이 많음....
편지 시작부터 진실을 밝히고 싶다..<<??????
표창원 교수님 표정 = 내 표정
안전이별을 하고자 결별 합의서까지 들고 가해자를 찾아갔다가
변을 당하게 된 것인데
김레아는 자신이 모녀에게 칼로 위협을 당했다고 주장
당연히 말도 안 되는 거짓말;;
개인적으로 제일 빡쳤던 부분
여자친구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김레아
근데 이건 실제로 김레아 본인이 피해자에게 하던 행동.................
피해자의 나체 사진으로 본인이 협박한 걸 뻔뻔하게 자신이 피해자인 척 편지에 적어놨음
피해자를 조롱하는 거 아니면 뭐란 말임
편지에서 계속 피해자가 먼저 공격했다는데 이걸 반복해서 주장하는 이유도
변호사에게 "계획범죄면 가중처벌된다"는 말을 듣고
그걸 피하려고 저렇게 쓰는 것 같다고 함
진짜 열 받는다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본인 억울하다고 대법원에 상고했음
반성은 커녕 뻔뻔하기 그지없는 김레아의 행동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한 게 아니라
본인 강아지한테 미안하다고 언급하는데;
같은 인간인 게 혐오스러울 정도
본편 보면 표창원도 그렇고 서동주도 계속 미X놈이라고 분노함
이 편 보면서 느낀 건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이 당연히 제일 나쁜 놈들이지만
낌새가 보이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관계 끊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음
더 이상 이런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고...
범죄자들은 꼭 죗값 제대로 치루길 바람
출처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11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