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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뚀 니 살 작성시간26.03.14 나 2에서 1로 넘어가던 중이었음. 로컬 종합병원 중환자실 1주일 있다가 산소포화도 계속 떨어진다고 더 큰병원으로 당장 가야된댜서 실려갔는데 처음엔 아니 왜 이 먼데까지 오셨냐고 여기도 여력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다 내 상태 보더니 여기저기 다급하게 사람들 모이고 이것저것 붙이고 기기돌리고... 그때 산소포화도 50근처까지 내려갔는데 숨을 헐떡여도 가슴이 안움직이고 있었대. 그리고 일주일 뒤에 깨어남...ㅋ 그 뒤로는 응급실 갈 일 있어도 주변에서 나 신경 안쓰면 얌전히 찌그러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