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드디어 넷플에 올라 온 고수가 누명쓰고 무기징역 받았다가 대기업 사장으로 돌아와서 복수하는 드라마
작성자닥터신작성시간26.03.13조회수18,270 목록 댓글 49
SR전자라는 꿈의 직장에
합격한 고수는 신입사원 연수에서
합격 소식을 들은 날
친구들과 있던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취해 고수에게
술값과 택시비를 신세졌던 이다해를
같은 신입사원 동기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둘은 극기훈련으로
야간산행을 해야하는 미션에
같은 조원이 되고 산행을 하던 중
깊은 밤 산속에서 길을 잃고
설상가상 이다해가 다리를 삐게됨
이다해는 눈을 뭉쳐 자신의 다리에
얼음 찜질을 해주고
더럽다 생각될 수도 있는 자신의
맨발을 망설임 없이 잡아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며 녹여주는 고수의 다정함에
반하게 됨
다음 날 아침 해를 바라보며
고수 등에 업힌 채 폴링 인 러브
그리고 일년 뒤
이다해와 고수는 연인 사이로
이다해가 고수의 집에
자유로이 드나들며 그의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하하호호 할 정도로
깊은 사이가 됨
그리고 드디어 이다해에게
이번주 주말이 아빠 생신이니
인사 오라는 말을 들은 고수는 행ㅋ벅ㅋ
읭?
근데 주소 들고 찾아간
이다해는 집은 이상하리만큼
으리으리하고 들어가니 이다해가
SR전자 회장님 한진희 옆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호호호호 하고 있음
그러하다 이다해는 회장님 딸...
나의 고용주의 딸..
알면 오빠가 날 멀리할까봐
어쩌고 저쩌고..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이다해는 회장 딸인 걸 숨겨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빠한테
인사 가자고 설득하고
용기를 내 인사를 드리지만
회장님은 응 구랭 내딸 입사 동기라고?
글쿤 그럼 난 이만 ㅋ
하고 고수가 어떤 연유로 왔는지 뻔히
알면서도 무시하고 가버림
왜냐하면 회장은 자신의 옆에
서있는 이종혁 ak.a 준수아빠를
사윗감으로 이미 점찍어 놓은 상태였고
평사원에 배경 하나 없는 고수를
사위로 맞을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
이종혁은 SR전자 해외본부 이사로
SR전자 입사 후 능력을 발휘해
회장님 눈에 들고 능력을 인정받아
이사까지 승승장구 승진..
회장의 최측근이자 신임을 받는
엄청난 실력자임
고수는 신분의 차이로 이다해와
헤어지려 하지만
이다해의 진심에 용기를 내고
회장님께 인정을 받기로 결심을 하며
이다해와 사랑을 다시 확인함
그리고 다시 회사
고수에게 회장의 비서인
김서형이 회장이 찾는다며
별장으로 가보라고 전화를 함
낰낰
회장님?
근데 아무런 기척이 없고
문이 열려있음
들어가보니 쓰러져있는 회장님
놀란 고수가 회장님을
들쳐업고 별장을 빠져나오려는데
별안간 쨍그랑
창문으로 화염병이 투척
별장은 불길에 휩싸이고
설상가상 고수도 누군가에게
둔기로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지고 만다
활활 타오르는 별장
다행히 정신을 차린 고수가
회장님을 업고 다시 별장을 빠져나옴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고수와 이다해는 눈물로 상봉을 하고
회장님이 아직 의식이 없으신다는 사실에
내가 조금만 빨리 가서 구해드렸더라면 ㅠ
자책하며 걱정을 하는데...
갑자기 검찰 수사관들이 나타나
고수를 회장님을 공격하고 별장에
불을 지른 범인으로 몰며 잡아감
아니라니깐요
전 구해드린 거라니깐요!
하지만 별장에서 나온 모든
증거물들이 고수의 지문으로
덕지 덕지..
너가 범인이여 인마
뒤통수 가격 당하고 정신 잃은
동안 범인이 내 지문 여기저기
묻혀서 조작 가능한 부분 아니냐고
향변해도 씨알도 안 먹히고
억울해 돌겐네..
고수의 결백함을 믿는
이다해는 아빠가 깨어나셔야
결백을 증명해줄텐데 눈물눈물
이다해는 능력있는 변호사를
고수를 위해 선임하지만
어라?
이종혁이랑 그 변호사랑
은밀히 만나 뭔가를 거래한다?
그리고 재판장에서
회장님 비서인 김서형은
고수에게 전화 해 회장이 찾는다고
별장으로 가보라고 전했을 때
고수가 짜증을 내며 회장에게 안좋은
감정을 내비쳤다는 식으로 위증을 함
고수는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되는데
그런데 어라? 회장님 비서 김서형과
이종혁이.... 그렇고 그런 사이?
ㅅㅂ 억울하다구욧
그렇게 꼼짝없이 유죄 신세가 된
고수는 면회 온 엄마 앞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감옥을 나가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 싶다고 울부짖고
고수 엄마는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됨
교도소에 있어도
부모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며칠은 귀휴를 나올 수 있으니까
교도소 밖으로 아들을 하루라도
나오게 해주려고....
그렇게 여차저차 엄마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귀휴를 나오게 된
고수는 엄마의 장례를 치른 뒤
중간에 탈주를 하고
SR전자에 같이 입사한 오랜 친구인
정상훈의 도움으로 검문을 피해
도망다니며
왜 자신이 이런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다니게 됨
하지만 결국 경찰의 추격을
피하지 못하고 대교 위 난간에서
대치를 하다가 강에 빠진 고수
TV에선 고수가 강에 빠졌지만
시신을 찾지 못해 수색 중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며칠 뒤...
강에 빠진 고수의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연고자인 줄 알았던
다른 관할 경찰서에서 일정 기간
시신을보관해야 한다는 법규를 무시 한채
곧바로 화장을 해버려서 고수의 시신이
화장 처리 되었다는 뉴스가 나옴
고로 고수가 완전히 죽었다는 소식
충격을 받는 이다해
응?
그런데 강기슭에서 부스스
몸을 일으키는 고수
살아있다?
알고보니 강가에서 노숙하던
노숙자가 고수를 건져
살려 준 것이었는데
(중략)
여차저차 중국으로 밀항에
성공한 고수
중국에 온 이유는 회장님 비서였던
김서형이 고수가 다리 난간에서
떨어지던 날 중국으로 영영 출국해버려서
김서형을 찾기 위해서임
갖은 고생으로 노숙을 하다
불체자 신분으로 인력거 일을
하며 김서형을 찾아다니는 고수
그러다 자신에게 공안인척 접근
불법체류자라 신고하겠다고
사기를 쳐 돈을 뜯어낸 사기꾼 박상면과
엮여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어
박상면은 김서형 찾는 일을 도와주고..
결국 중국에서
이종혁에게 이용만 당하다 버림받고
역시나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
밤무대 가수로 살고 있는 김서형을
찾아내고야 만다
(중략)
그리고 다시 3년 뒤..
고수는 극중 이름 이정현이 아닌
중국 시업가인 대륙유통공사
사장 장중원이란 이름으로
SR전자와의 공식 미팅 자리에
나와 이종혁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을 보고 놀란
전 연인 이다해 앞에서도
태연하게 장중원입니다 인사 하며
악수를 청하는 고수..
탈주해 죽은 무기징역 죄수의
신분에서 대기업 사장으로 돌아 온
고수는 과연 진실을 찾고
자신의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고수 이다해 주연
SBS 드라마 그린로즈
2005년 3월 19일 ~ 2005년 5월 29일
극본 유현미, 김두삼
(유현미 작가는 각시탈, 스카이캐슬 쓴 분
김두삼 작가는 배우겸 작가로 아침드라마
물병자리를 집필)
신분세탁 복수극 좋아하면 개존잼임
진짜 개개개개존잼임
SBS 공홈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드디어 넷플릭스에도 올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