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알고보니 우울증이었던 생각.jpg

작성자행복한공룡| 작성시간26.03.15| 조회수0| 댓글 9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물건찾아줘 작성시간26.03.15 예전에 일때문에 힘들 때 처음에는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였다가 나중에는 지하철 기다리는데 지하철 오는 거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석에 이끌리듯 저기 빨려들어가서 지하철에 치일 거 같은 느낌 들면서 그렇게 안되려면 발바닥에 힘줘야겠다 하면서 발바닥에 괜히 힘줬던 기억…ㅠ(당시 스크린도어 설치 전…)
  • 작성자 봉희언니 작성시간26.03.15 난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자더라 며칠동안 씻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집도 그냥 안치우고 그냥 계속 자기만함
  • 작성자 djskskfnfnd 작성시간26.03.15 나 고기능우울증ㅋㅋ 정신과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냐 그래서 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줄알았음 3년 넘게 무기력 달고사는데 학교다니면서 주6-7일 알바하고... 성적장학금받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덕질도 함 근데 집 오면 현관에 두시간씩 누워있고 어느날 집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보다가 울었는데 이러다 죽겠다싶을때까지 눈물이나고 병원갔더니 우울증이래서 약먹고 사는중 나쁘지않음 우울증 상담받으면서 덜 열심히 사는법을 배운거같아
  • 작성자 얼그레이웨하스 작성시간26.03.15 나 신입때 출근할때 마다 그생각함
    아침에 울면서 화장함…
  • 작성자 집에보내줘. 작성시간26.03.15 난 이젠 만성 우울증이 된거같아..ㅎㅎ
  • 작성자 장래희망_카피바라 작성시간26.03.15 그 티비나 광고에보면. 혼자생각하지마세요 번호숫자머머머 인데 있잖아
    그런데 실제로 전화해본 사람있어? 도움돼?
    나 10년전에 동네정신과 갔었는데 '왜왔니'시전해서 그뒤로는 아무도 안믿음 ..
  • 답댓글 작성자 히랄라룰루 작성시간26.03.15 형식적인 답변만 한다고들 하더라..
  • 답댓글 작성자 니멘탈내멘탈헤비메탈 작성시간26.03.16 예전에 살자충동 max찍어서 새벽에 울다가 전화해봤었어 얘기 차분하게 잘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심 형식적이고 뻔한 답변이긴 했지만
    얘기하고나니 치솟던 감정이 좀 가라앉는 것도 있었고
    그때 새벽3시인가4시였는데 이 시간에도 전화를받아준다는게 감사했음 ㅜ
  • 답댓글 작성자 장래희망_카피바라 작성시간26.03.18 히랄라룰루 그렇구나ㅠ
  • 답댓글 작성자 장래희망_카피바라 작성시간26.03.18 니멘탈내멘탈헤비메탈 아.. 그새벽에 전화받아줄 누군가가 있다는게 감사한일이지..ㅜ

    맘고생 많았겠다ㅠ
  • 작성자 시간아멈춰 작성시간26.03.15 ㅠㅠ
  • 작성자 리에 스튜디오 작성시간26.03.15 진짜 최소 다쳐서 얼마정도 안나가고싶다는생각 들던데 물론 지금은 아냐
  • 작성자 수 달 작성시간26.03.15 오 8개..
  • 작성자 쌍바위골의 내적갈등 작성시간26.03.16 한창 심했을때 생각하보니 11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햄쥑이 작성시간26.03.18 어릴때도 이런생각 많이하지않나 버스에 치이고싶다 학교 무너졌음 좋겠다 이런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