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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프랑스의 사과 디저트 타르트 타탱 (Tarte Tatin).jpg

작성자Salt and Light|작성시간26.03.16|조회수7,563 목록 댓글 5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타르트 타탱은 버터와 설탕에 졸인 사과에
페이스트리 반죽을 씌워 구운 후 뒤집어 내는
프랑스 상트르 지방의 사과 타르트이다.







반죽을 한 번 뒤집기 때문에
'Upside-Down Apple Tart (업사이드-다운 애플 타르트)'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많은 카페에서 디저트 메뉴로 판매되어지고 있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등을 곁들여 내기도 한다.












'타르트 타탱'이라는 이름은,
이 타르트를 처음 만든 타탱 자매의 성을 따 붙인 이름이다.
타탱 자매가 만들어낸 타르트라는 의미로
‘Tarte Des Demoiselles Tatin(타탱 자매의 타르트)’ 라고 부르기도 한다.










19세기, 프랑스 루아르 밸리에 위치한
Lamotte-Beuvron(라모트-뵈브롱)에 사는 자매 'Caroline(캐롤라인)'과 'Stéphanie(스테파니)는
당시 이 지역에서 'Hotel Tatin(호텔 타탱)'을 운영하고 있었다.







두 자매가 타르트 타탱을 만들게 된 이야기도
몇 가지가 있는데, 가장 신빙성 있는 유래는 이것이다.
어느 날 '호텔 타탱'운영 시간 중 스테파니가
애플파이를 구우려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작스레 들어선 많은 손님에 일이 바빠져버렸고,
그러다 그만 페이스트리 반죽을 팬에 놓기 전에
졸인 사과를 먼저 올려버린 것이다.
시간이 없었던 스테파니는 좋은 생각을 떠올려냈고,
사과 위로 페이스트리 반죽을 올려 구운 후 뒤집어 구워내었는데,
이것이 의외로 손님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었고,
이것이 현재 타르트 타탱의 원형이라는 설이다.








그러나 정작 타탱 자매는 이것을 '타르트 타탱'이라 부른 적도,
그런 이름의 레시피를 쓴 적도, 그 어떤 기록도 없다.
그러나 '타탱'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아
이 두 자매가 '타르트 타탱'과의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은 정확해 보인다.
타르트 타탱 레시피의 기록은 두 자매의 이웃이었던 'Marie Souchon(마리 소죵)'이
주방에서 타르트 타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직접 적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타르트 타탱은 1930년 말 파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Maxim(맥심)’에서 메뉴로 선보이며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현재 타르트 타탱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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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PYAIR | 작성시간 26.03.16 겁나 맛있겠다
  • 작성자이직성공하게해주세요 | 작성시간 26.03.16 따땅 존맛
  • 작성자한기주 | 작성시간 26.03.16 따땅 존맛 ㅠㅠㅠㅠ 며칠전에도 먹음
  • 작성자파워퍼프걸 | 작성시간 26.03.16 무한도전 yes or no 특집때 호텔에서 박명수가 먹은 거 아닌가?
  • 작성자마리퀴리 | 작성시간 26.03.16 진짜 존맛…. 뜨거울때 먹으면 패스츄리지 파사삭한거 거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커스터드 올려 먹으면 진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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