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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벚꽃 배당' 앞두고 여의도 증권가에 흩날리는 고배당주

작성자불멍물멍차트멍|작성시간26.03.16|조회수3,925 목록 댓글 0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31611051759969

①배당성향 40% 이상 ②배당성향 25% 이상&배당액 증가10% 이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준 다수포함, 증시활황에 주주환원 적극

여의도 증권가가 벚꽃 배당을 앞두고 곳간을 풀며 적극적 배당에 나선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증시 활황의 한복판에 선 증권사들이 고배당을 병행하며 투자자들의 구미를 더욱 당기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장된 주요 증권사의 지난해 결산실적과 배당정책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증권사들이 40%를 웃도는 배당성향과 높은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간 번 순이익 가운데 배당금을 얼마나 지급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연간 순이익 1000억원 중 배당금으로 500억원을 썼다면 배당성향은 50%다.

 

대형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현금과 주식배당을 병행하면서 41%에 달하는 주주환원율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달리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거래대금 호조로 인한 이익 증가가 배당 확대로 연결되지 않으면 주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없다"며 "안정적인 주당 배당금 상향은 장기 투자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시장 변동성 확대시 투자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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