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내부 직원이 아이돌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보낸 상품권을 가로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그룹이 고개를 숙였다. 신세계그룹은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16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세계그룹은 현재 이마트 구미점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15일) 이마트 구미점에서 점포 오픈 시간 전에 내부 직원 소행으로 다량의 신세계상품권(10만 원)이 교환된 탓이다. 교환된 상품권 규모는 총 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권은 NCT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에 맞춰 팬들에게 보낸 상품권이다.
재민은 지난 14일 팬 전용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10만 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을 팬들에게 보냈다. 팬들은 이마트 매장에서 실물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오픈런에 나섰지만, 구미점에서 오픈 시간 전에 이미 해당 상품권은 전량 교환된 상태였다. 이에 팬들은 이마트 구미점 직원이 오픈 전에 상품권을 먼저 교환해 가로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각에서 상품권을 가로챈 이마트 구미점 직원이 퇴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은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현재 경위에 대해 내부 조사 중인 상황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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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j919 작성시간 26.03.17 우리가 초딩때 도덕을 괜히 배우는게 아닌데.. 법적으로만 문제 없다면 그럴 수 있지라는 반응 많은거 보구 세상이 왜 내 입장에서 이기적으로 변했는지 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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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픈방구쟁이 작성시간 26.03.17 아 근데 저런ㄱ식으로 상품권 기프티콘 뿌리면 이거 누가 쓴지 안쓴지 모르는 상태에서 팬들은 계속 이거되나 저거되나 찍어봐달라고 직원들 괴롭히게 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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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방황 작성시간 26.03.17 어차피 키오스크로 교환하는거라 직원이랑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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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슬픈방구쟁이 작성시간 26.03.17 방황 아니 상품권 뿐만 아니라 편의점 기프티콘 같은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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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 너 뭐하는? 작성시간 26.03.17 와 틧터에서 본인 직원 아니라더니 직원 맞았네 ㅋㅋ 퇴사도 구라고;; 9장만 바꿨다더니 그것도 거짓말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