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1101313265
Salo(살로, 쌀로)
돼지비계를 소금에 절여 만든 보존음식.
한국에선 돼지비계를 보통 버리거나 기름내는데 쓰는 정도가 전부이므로 괴식으로 여기기 쉽지만
옛날 영하 10~3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서 고열량 식품이 필요했던데 반해 일반고기는 쉽게 상했기에 탄생한 음식.
제조법은 돼지비계를 소금과 향신료에 버무려 나무통에 2주정도 염장해 꺼내먹고, 지역별로 이후에 훈제과정을 거치기도 함.
살코기가 없을수록 더 고급으로 취급되며 맛은 부드럽고 기름짐.
막상 먹어보면 짭짤해서 한국인들도 먹어보고 호평하는 사람이 많음.
보존성이 좋고 날것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먹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잘게잘라 호밀빵위에 얹어먹는 것이고 거기에 마늘이나 피클등을 얹어 느끼함을 줄인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거나
스프나 소시지등의 요리에 재료로 넣기도 하는데 살로를 넣은 따듯한 야채스프는 감기에 좋다고 여겨지고 있음.
기름지고 짭짤한만큼 술안주로도 매우 좋고 특히 보드카와의 조합은 맛으로도 건강에도 살인적이라고 함.
보드카와 비슷한 소주와도 잘 어울릴 안주.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는엣팁이다 작성시간 26.03.17 궁금하다 난 비계좋아!!!!!!
-
작성자셜록홀즈 작성시간 26.03.17 몸에도 개좋다매
-
작성자인성파탄자 작성시간 26.03.17 증말 토나왔음..넘나 생고기같아서 ㅜㅜ
러샤 친구가 먹으라고 개많이 줘서 한국인 칭구들끼리 게임해서 지면 벌칙으로 먹음.. -
작성자퇴사는내소원 작성시간 26.03.17 나 비계 엄청 좋아하는데..저건 정말 개ㅐㅏ 불호ㅠ 입에 씹을수록 기름이 나오면서… 정말 콜라를 부르는맛..
-
작성자아르를오르를 작성시간 26.03.17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