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5630
여자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버스를 훔쳐 130km를 주행한 독일의 15세 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마스터키를 이용해 버스 문을 열고 시동을 건 뒤 차고지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버스를 몰고 약 130km 떨어진 카를스루에까지 이동했다.
이곳에서 한 살 어린 여자친구를 버스에 태운 뒤 학교까지 데려다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카를스루에 시내에서 주행 중인 해당 버스를 발견하고 A군을 검거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차량도 별다른 파손 없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면허가 없는 소년이 어떻게 마스터키를 확보했는지
대형 버스 운전법을 어떻게 익혔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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