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오피셜] 광명시, 5만명 수용 야구 돔구장 추진한다…"초대형 돔 'K-아레나' 용역 착수"→충남·충북과 경쟁? 판 뒤집히나
작성자library작성시간26.03.17조회수4,164 목록 댓글 17출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8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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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야구 돔구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5만명 수용 규모의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광명시는 같은 날 오전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K-팝을 대표하는 공연 시설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가수 내한 공연, 축구 A매치, e스포츠 대회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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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특히 KTX 광명역과 신설 예정인 광역 교통망,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등 입지적 강점을 부각해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야구 돔구장 건립 구상은 지난해 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스포츠와 공연 기능을 갖춘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짓겠다는 장기 목표를 공개하면서 불이 붙었다.
최 장관은 당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진행된 문체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K-팝의 세계적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 스포츠용 돔구장을 공연장으로 쓰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미리 스포츠와 공연 양쪽을 다 반영해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오송역과 천안아산역이 위치한 충청북도와 충청남도가 각각 초대형 야구 돔구장 유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며 드라이브를 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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