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64031?sid=102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적장애 여성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강요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적장애 2급인 여성 B씨에게 대출을 받도록 강요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2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다.
그는 채팅 앱으로 만난 B씨와 사흘만에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B씨의 금품을 노리고 일부러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대출을 받아 중고차를 사도록 한 뒤 해당 차량을 되팔아 금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