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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이육사 시인 필명이 ㄹㅇ 본새인 이유

작성자INFP수집가|작성시간26.03.18|조회수16,204 목록 댓글 10

출처 : 여성시대 텀블러부


이육사, 본명 이원록
(1904. 5. 18. ~ 1944. 1. 16.)



수감번호인 ‘264’는 시인 이육사의 필명을 쓰게 된 계기입니다. ‘이육사’는 한자에 따라 여러 가지 뜻을 담았는데 戮(죽일 육) 史(역사 사)는 ‘역사를 찢어 죽이겠다’며 일제의 역사를 부정하는 의미로 썼습니다.




독립운동으로 감옥에 17번 수감되었는데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었을 때 수감번호가 264
이를 따라 한자를 붙여서 의미를 부여함
이후에는 호가 매우 거칠고 사나우며 너무 노골적이라는 집안어른 이영우의 권고로 육자를 '뭍 륙'자로 고친, 즉 육사(陸史)로 순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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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닥터닥터 | 작성시간 26.03.18 수감번호인건 알았는데 죽일육이었던건 몰랐다ㅠㅠ
  • 작성자MIRAGE | 작성시간 26.03.18 진짜 이육사 시인은...기개가 미쳤음
  • 작성자빵토끼 | 작성시간 26.03.18 소름돋네 멋지다
  • 작성자땅콩이야땅 | 작성시간 26.03.18 와...
  • 작성자띨룽 | 작성시간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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