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에 참여한 유가족들이 직접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이은창 기자
참사 1년 3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잇따라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수습되면서 유가족들은 조사 당국에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뒤늦은 수습에 당국에 대한 불신이 날로 커지자 정부는 유가족 달래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김용수 국무조정실 2차장은 무안공항을 찾아 유가족협의회 의견을 들었다. 20일에는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이 이곳에서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에 나설 예정이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유가족들의 요구는 명확하다”며 “온전한 참사 수습과 뒤늦은 유해 수습에 책임이 있는 책임자 처벌, 그리고 참사 진상규명”이라고 밝혔다
19일 어제 또 나옴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