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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 출처로
나는 작년에 제22서경호 침몰 사고로 아빠를 실종으로 떠나보냈어
그때 백인탁 대표님이 실종자 수색을 위해 정말 많이 고생해 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바다에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누군가의 가족을 끝내 품으로 돌려보내 주신 분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그만큼 감사한 마음도 큰데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이라 같이 추모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
세월호 이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바다 상황 속에서 끝까지 나가 실종자 두 분이나 찾아 주신 게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이셨어
아직 바다 밑은 많이 추우셨을 텐데 이제는 더 이상 춥지 않고 항상 따뜻한 곳에서 지내셨으면 좋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나 잘못된 점 있으면 알려 줘 바로 고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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