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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소음인 환자들 보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 "피곤해도 잠이 안 와요"
이런 말 정말 많이 합니다.
소음인은 태생적으로 예민해서
작은 자극에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확 올라가요.
게다가 완벽주의 성향까지 있으니 부신이 쉴 틈이 없습니다.
마치 소형차로 고속도로 계속 달리는 것과 같아요.
연비도 나쁘고 엔진도 금방 과열되죠.
특히 소화기 약한 소음인은 스트레스받으면 속부터 뒤틀립니다.
영양 흡수도 안 되니까 에너지 고갈이 더 빨라지는 거예요.
소음인이라면 자극적인 환경 피하고,
따뜻한 음식 드시고, 충분히 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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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콧물흐르는 강가로 작성시간 26.03.21 ㄹㅇ 그나마 퇴사하니까 소화기 많이 나아졌음ㅋㅋ 근데 또 이직하면 몸 아작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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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교동 작성시간 26.03.21 나다 잠도 오래 못자 ㅠㅠ 잠 자체는 잘 자는거같은데 일찍 깨고 휴일에 늦게 자도 아침에 눈이 빨리 떠짐.. 대신 소화력이랑 면역력 좋아서 감기 잘 안걸리고 소화도 잘시킴
근데 운동 좀 무리하게 하니까 감기 잘 걸리고 체하고 몸이 힘들어하는거 같았음 -
작성자오어우앙아아 작성시간 26.03.21 소음인은 백수체질인건가...저도 그러고 싶응데 일이 너무 스트레스여요ㅜㅠ안예민해지고 싶은데 스트레스받으면 밥을 못먹어서 살이 빠지고 더 예민 일케 악순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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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st모먼트 작성시간 26.03.21 운동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꾸준히가 중요) 의식적으로 생각 줄이니까 예민한거 좋어졌어 살도찜 ㅋㅋㅋ 수족냉증은 어쩔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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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란목도리담비 작성시간 26.03.21 퇴사를 못해요 ㅠ 돈 벌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