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42
가게에 100번 이상 방문한 단골이 알고 보니 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음식을 먹어 왔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어제(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어묵 가게를 운영하는 A 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A 씨의 가게에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방문하는 여성 손님이 있습니다.
여성은 올 때마다 어묵을 10개 이상 먹어 직원들도 모두 얼굴을 알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에도 가게에 방문해 어묵을 13개 먹고 음료수 2병을 마셨습니다. 나온 금액은 1만5000원이었습니다.
여성은 평소처럼 계좌 이체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줬는데, 이 과정에서 직원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여성이 보여준 화면은 실제 이체 내역이 아니라 미리 캡처해둔 가짜 송금 화면이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이 여성은 최소 100번 이상 방문했는데 실제로 송금한 건 20회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80회 이상은 가짜 화면을 보여주며 계좌 이체한 것처럼 속인 겁니다.
결국 여성은 또 한 번 어묵 가게에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묵녀ㅇㅈㄹ 근데 가게하는 사람들 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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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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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자고춧가루카라멜 작성시간 26.03.21 초반에 한번했다가 안걸리니까 걍 계속 가서 저런듯 확인안하는거 알고 안걸리고하니까
그러지않고서야 어케 매번가서 사기를쳐 더 악질이다 -
작성자그런건불가능햇 작성시간 26.03.21 돈없으면 쳐먹질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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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에 작성시간 26.03.21 동네 시장가면 저런일 거의 다 1회이상은 당했다고하더라... 상인분들 다 어르신들이 많으셔서ㅠㅠ
중국처럼 입금하면 ”ㅇㅇ은행 5천원 이 입금되었습니다“ 이런 안내멘트 스피커로 자동으로 나오게 시스템 도입해야함
2만원인데 2천원입금하고 이런것도 많아서 -
작성자물에사는베짱이 작성시간 26.03.22 돈없음 처먹지말어
많이도 처먹었네 아오 -
작성자엄마가광어야아빠가광어야 작성시간 26.03.22 거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