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21150225949
프랑스에서 해군 항공모함의 작전 위치가 장병 개인의
운동 기록 앱 사용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
근무하던 한 장병이 함상에서 조깅을 하며 측정한 운동 기록을 온라인에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함정의 이동 경로가 드러난 것이다.
해당 장병은 스마트워치로 수집된 데이터를 별도의 보안 설정 없이 업로드했다.
공개된 데이터에는 이 장병이 약 30분 이상 동일 구간을 반복해 달린 궤적이 담겼다.
원형에 가까운 이동 패턴은 항공모함 갑판 위를 따라 달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처럼 반복되는 경로만으로도 특정 함정의 현재 위치와 이동 범위를
상당 부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부 해군들 역시 위치 정보가 포함된 활동 기록을 공유해온 정황이 드러났으며,
함정 내부 모습이나 승조원 사진 등을 함께 게시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내부의 디지털 보안 의식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르몽드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항공모함 전단의 위치를 사실상 실시간으로 외부에 노출하는 것은 심각한 보안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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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개또라이 작성시간 26.03.21 나도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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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목말라유 작성시간 26.03.21 나도… 항문위치는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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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래달래 작성시간 26.03.21 북한 해커는 ㅇㄷ 사이트통해서 한국남군 카메라 해킹해서 속속들이 다 보고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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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호이호이 작성시간 26.03.21 와 대박 이런걸로도 위치 추적 되겠구나. 진짜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다 추적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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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르테르 작성시간 26.03.21 울나라 군만 보안문제인줄 알았더니 쟤네도 비슷하구나..? 걍 다공개하자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