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320230125286
프랑스에서 직장인들의 '담배 타임'으로 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만
연간 50억 유로(약 8조 6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잡리즈는 담배 소비량, 근로자 수, 흡연율, 평균 휴식 시간, 임금 수준 등을 근거로 이같은 수치를 도출했다.
얀 헨드릭 폰 알렌 잡리즈 최고경영자(CEO)는
흡연 휴식은 "비생산적인 시간"이라며 "업무 흐름을 방해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들의 담배 타임이 생산성을 저하한다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13년 학술 저널 '토바코 컨트롤'에 발표된 미국 연구는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고용주에게 연간 약 6000달러(약 900만 원)의 비용을 더 발생시킨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이 연구는 휴식 시간뿐만 아니라 건강 악화로 인한 결근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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