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4092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조사했던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 장소와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뮬러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뮬러 전 국장은 22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트럼프의 측근과 러시아 정보 요원 등 34명을 기소,
일련의 유죄 인정과 유죄 판결을 끌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뮬러의 사망 소식에 대해
"잘됐다, 그가 죽어서 기쁘다"며 "이제 그는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을 해칠 수 없다"고 적어
깊은 앙금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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