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킹받은 펭귄작성시간26.03.22마시멜로웰시 ㅈㄴㄱㄷ 손녀랑 할머니였고, 할머니가 나물을 다듬어서 시장내다파는걸로 생계를 유지했던 기억. 그래서 항상 할머니 손톱밑이 물이 들어서 시커맸는데, 그러다가 학부모상담때문에 학교 오라고 하시니까, 손녀딸 부끄러워할까봐 물든거 빠지라고 전날 손녀재우고는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손씻으셨대🥹 그래서 담임선생님도 눈물 그렁그렁해서는 상처나고 쌔빨개진 할머니 손 붙잡고 손녀한테 효도해야겠다고 말씀하셨다던.. 자금쓰면서도 눈물나옴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