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창억떡과 성심당 개큰권위를 가진 도시. 대전을 다녀왔읍니다.
가기 전에 성심당 공부를 하였고, 여시들에게 개큰조언을 받았습죠.
성심당SBN덜 : 본점 보단. 롯백점을 가라.
시골쥐 : 접수완.
(챡!)
그렇게 롯백점을 갔고 빵보다 많은 인파에 뭔가 잘못됨을 감지.
하지만 성심당 영접하러 간다며 주변인들인들에게 오바쌈바 하고 온 내가....! 순수롤과 딸기시루를 손에 쥐지 못하면 금의환향의 간지를 누리지 못할 것을 생각하면 창억울해 뒤질 것 같아 정신 똑바로 차리기로 다짐.
그렇게 빵을 담다보니 손이 후들거리기 시작함...
아니 성심당헴은 직관적인 빵을 파시기 때문에 그저 일반야끼소바(소스)빵, 일반명란(향)빵들과는 다른 무게란 말씀...
나의 빵생빵사빵의환향을 또 한 번 다짐하며 일단 빵빵카를 득템하여 핸즈프리로 전투력을 끌어올려~~~~~~~~~~~~~
근데 아무리 뺑굴뺑굴 돌아봐도 순수롤과 시루를 구경할 수 가 없어서 마음이 급해진 시골쥐...
지하1층로 오라는 부름의 글씨를 보고 지인과 빵카를 남겨넣고 지하로 냅다 달리기 시작.
시루를 사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린 시골쥐는 초조함과 사투리를 숨기지 모다고 "막내..오데 있습니꺼."을 갈겨버렸지만
대전헴들의 말씨는 다가오는 봄보다 갓 나온 빵보다 더 따숩게 안내해주셨다죠.
나 : 아니 아직도 딸기시루를 못 사본 사람이 한국에 있나?
??? : 물회하다구
례. 저는 성심담에 10나만원 넘게 쓰고 왔습죠ㅋ
빵의환향을 도와주신 대전SBN덜 제 절 받으셨지요?
후들거리는 두 손 빼고 간지작살나게 성심당을 나왔읍니다ㅎ
아니 빵은 빵이고 밥은 밥이지ㅋ
성심당을 가진 퀸의 자태로 공주칼국수 방문 했읍니다.
(대전헴들 귀감아) 장칼국수에 익숙하지 않은 시골쥐는 좀 텁텁했습죠 그리고 주말에는 칼국수+주꾸미볶음 안하신대요ㅠ
그래서 주꾸미 덮밥 시켰읍니다. 제 입에는 이게 더 맞았다뇌요.
(🍯팁. 초보들이여 가장 맵칼 매운맛을 시킨자 돈고의 심판을 받을지어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창억헴을 만나 뵈러 갔는데
아무리 생각헤도 하말넘많헴들이 개큰인물 나신 것 같습죠.
냉동떡까지 싹 씨를 말려벌인 파급력...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려는데
예약 수량 파악 후 남은 수량을 판매해주신다는 사장님하느님부처님
아니이게 뭐예요? 슴슴하니 계속 들아가요...
나 벎서 반을 먹얻더요 ㄷ ㄷ
탄수화물의 도시 대전. 감사합니다.
인성 두둑히 구매하여 돌아갑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