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100회 이상 방문한 단골이 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음식을 먹어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한 자영업자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한 여성 손님이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매장에 찾아왔다. 여성은 가게에 올 때마다 어묵을 10개 이상 먹었고, 직원들은 그녀를 단골로 인식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에도 가게에 찾아와 어묵 13개와 음료 2병을 먹었다. 금액은 1만5000원이었다. 여성은 평소처럼 계좌이체를 했다는 핸드폰 결제 화면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직원이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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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결제 화면을 보여주며 80회가량 무전취식을 한 여성은 결국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현재 경찰이 여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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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