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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2년간 매일 ‘이것’ 먹던 여대생, 위암 말기 판정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3.23|조회수7,817 목록 댓글 9

출처: https://v.daum.net/v/20260323164002030

 

 

 

중국에서 마라탕과 유사한 꼬치 음식을 즐겨 먹던 여대생이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국내에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 홍콩 야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의 대도시인 정저우에 살던

24세 여학생이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가 조사한 결과, 이 여학생은 지난 2년 동안 거의

매일 학교 앞에서 ‘촨촨샹’을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촨촨샹은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인기인 길거리 꼬치 요리다.

 

대나무 꼬치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끼워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탕 국물에 데쳐 먹는 일종의 마라탕 꼬치 버전이다. 

 

 

 

 

위암은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보다 ‘짠 음식’의 영향을 더 받는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위가 암에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맵고 뜨거운 음식이 위암을 부른다고 오해하는 이유는 이런 음식들이 대체로 짠 경우가 많아서다.

 

 

뜨거운 음식은 위암보다는 식도암과 더 연관이 있고,

매운 음식은 오히려 좋은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위암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담당 의사 역시 “촨촨샹처럼 염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장기간 먹은 데다,

길거리 음식인 만큼 기름을 재사용하는 등의 위생 문제가 겹쳐

암이 발병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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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너뉘기야 | 작성시간 26.03.23 2년간 매일? 찐으로 매일 아니라도 엄청 자주 먹었다면....ㄹㅇ몸에 안 좋지ㅠㅠ
  • 작성자DAY DREAM | 작성시간 26.03.23 자극적인게 진짜 좋을거없구나ㅠ갑자기 매운거 골라먹는 유투버 생각나네
  • 작성자월10억 | 작성시간 26.03.23 안먹어야겠다
  • 작성자equally lost | 작성시간 26.03.23
  • 작성자매워요 | 작성시간 26.03.23 그래서 그런가.. 나 외식 줄이면서 위장병 많이 나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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