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너라는여성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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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은 산모에 상 줍니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결정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은 부산 YMCA, YWCA 등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오는 12월달부터 딸을 낳은 산모에게 자랑스런 어머니상을 주기로 했다.
자랑스런 어머니에게는 '딸을 사랑하자'는 문구를 새긴 순금반지나 앨범을 선물하고 1년 후엔 산모와 딸에 대한 정밀건강진단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
이 병원 박경화 원장(72)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딸을 낳은 산모들의 경우 마치 죄인이 된듯 분만실에서 눈물을 흘린다"며 "만연된 남아선호사상을 고치는 것은 성감별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등 당국의 통제보다도 스스로의 의식개혁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부산 조형래 기자
(1996년 10월 27일 조선일보)
당시에 부산에서 출생아기수가 가장 많은병원이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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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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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청고놈 작성시간 26.03.23 30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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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랑말랑하다말랑말랑한 작성시간 26.03.23 여아 낙태를 얼마나 해대고
딸 낳은 며느리를 얼마나 쥐 잡듯이 잡았으면 -
작성자광안리뷰 작성시간 26.03.23 와 원장이 오죽했으면… 저런 이벤트를
준비했을까… 하긴 나 태어날때도 나는 딸이어도 아빠랑 다들 좋아서 막 난리였는데 다른 산모는 시어머니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또 딸이가하면서 하면서 화내고 돌아가는 거 봤다고 했었음… -
작성자아버님댁에너구리놓아드려야겠어요 작성시간 26.03.23 나랑 내 동생 저기서 태어났는데 낙태 안 하고 딸을 둘이나 낳았다고 딸사랑이라고 써진 앨범 받았었음ㅋㅋ 반지는 모르겠네 내 동생 9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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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콘서트홀 작성시간 26.03.23 ㅜㅜ감동
저기서 태어난 사람은 첫째거나 부자집 애야
비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