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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1996년도에 딸 낳은 산모에게 상을 줬던 부산 병원

작성자오늘따라바람은또왜완벽한지뚱뚱뚱|작성시간26.03.23|조회수10,805 목록 댓글 42

출처: 여성시대 너라는여성을사랑해

https://www.dmitory.com/323210455


"딸 낳은 산모에 상 줍니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결정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은 부산 YMCA, YWCA 등 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오는 12월달부터 딸을 낳은 산모에게 자랑스런 어머니상을 주기로 했다.

자랑스런 어머니에게는 '딸을 사랑하자'는 문구를 새긴 순금반지나 앨범을 선물하고 1년 후엔 산모와 딸에 대한 정밀건강진단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

이 병원 박경화 원장(72)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딸을 낳은 산모들의 경우 마치 죄인이 된듯 분만실에서 눈물을 흘린다"며 "만연된 남아선호사상을 고치는 것은 성감별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등 당국의 통제보다도 스스로의 의식개혁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부산 조형래 기자

(1996년 10월 27일 조선일보)


당시에 부산에서 출생아기수가 가장 많은병원이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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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청고놈 | 작성시간 26.03.23 30년전이네..
  • 작성자말랑말랑하다말랑말랑한 | 작성시간 26.03.23 여아 낙태를 얼마나 해대고
    딸 낳은 며느리를 얼마나 쥐 잡듯이 잡았으면
  • 작성자광안리뷰 | 작성시간 26.03.23 와 원장이 오죽했으면… 저런 이벤트를
    준비했을까… 하긴 나 태어날때도 나는 딸이어도 아빠랑 다들 좋아서 막 난리였는데 다른 산모는 시어머니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또 딸이가하면서 하면서 화내고 돌아가는 거 봤다고 했었음…
  • 작성자아버님댁에너구리놓아드려야겠어요 | 작성시간 26.03.23 나랑 내 동생 저기서 태어났는데 낙태 안 하고 딸을 둘이나 낳았다고 딸사랑이라고 써진 앨범 받았었음ㅋㅋ 반지는 모르겠네 내 동생 97임
  • 작성자부산콘서트홀 | 작성시간 26.03.23 ㅜㅜ감동
    저기서 태어난 사람은 첫째거나 부자집 애야

    비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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