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분홍박스칸쵸작성시간26.03.24
나 수능 끝나고 엄마랑 동네 옷가게 갔는데 딸 얼굴 아깝다고 허벅지 지방분해주사 추천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돌이켜 보니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해맑고 어린 애기였는데 어떻게 그런 애한테 저런 걸 권유할까 진짜 미친 세상이야...
작성자햄멩이작성시간26.03.24
나는 엄마가 건강 생각해서 빼라하면 그러려니인데(엄마는 가끔 예쁘다 해줘서) 아빠는 본인도 배 나와놓곤 나보고 살쪘니 뭐니해서 아빠 배는? 이럼 걍. 그리고 누구 뚱뚱해서 보기 싫었다 이러면 요즘에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긴 함.... 아직 길다니면서 저런 말 하는 건 못들었는데 난 걍 무표정하게 쳐다볼거 같아. 무례한 인간한텐 그 정도만 해도 조금은 효과있대. 친한 사이면 그래도 웃어넘기는데 처음 본 사이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