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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상태서 떠난 스무 살 여성의 슬픈 이별

작성자Night| 작성시간26.03.23| 조회수0|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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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성지지자 작성시간26.03.24 나 어릴 때 전신마취하는 수술 문제 없이 잘 됐는데도 마취풀리면서 몽롱하고 수술부위 아프니까 엉엉 울면서 정신 못차렸는데 저런 상황에서 깨면 진짜 고통만 느끼다 갈듯....
  • 작성자 인셍마생 작성시간26.03.24 마음은 다 전달 됏을거라고 믿고싶음
  • 작성자 대왕유부초밥 작성시간26.03.24 내가 딸 입장이면 절대 깨고 싶지않아 의사가 저정도로 돌려말한거면 마취깨는 순간 고통때문에 정상적인 사고가 힘들거임 앞에서 누가 뭐라든 아무것도 안들리고 고통만 느껴질걸
  • 작성자 말랑말랑하다말랑말랑한 작성시간26.03.24 아.. 진짜 어렵다
  • 작성자 믹스맥스 작성시간26.03.24 저정오면 깨워도 정상적인대화 아예안될걸 계속 비명만지를거임
  • 작성자 wiowor 작성시간26.03.24 고통받아하면..깨우고도 평생괴로울거같아
  • 작성자 뚀용 작성시간26.03.24 저건 부모를 위해서도 안깨우는게 맞지.. 일어나면 고통에 몸부림 칠텐데 부모가 보는 마지막 모습이 그거잖아ㅠ 부모는 그 기억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차라리 자는 듯 가는게 낫지
  • 작성자 치즈가세상구한다 작성시간26.03.24 꺠우고 나서 잠시 살아있는데 그게 고통이라면... 나같아도 못깨울거 같아 ㅠㅠㅠㅠ
  • 작성자 우당탕탕 즐건 하루 작성시간26.03.24 볼 때마다 너무 슬픈 글임ㅠ 내가 딸이라면 어차피 깨도 고통에 내가 제대로 정상적으로 인지도 못하고 대화도 어려울텐데 그냥 냅뒀으면… 편하게 죽게 해줬으면 좋겠어 오히려 죽기전에 쌍욕하며 이기적인 선택으로 내가 아프다고 원망만 할 것 같음ㅜㅠ 죽음이란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편안한게 아니니까
  • 작성자 코세척도소용없어 작성시간26.03.24 어차피 대화할정도로는 정신안돌아올것같음 몽롱하고 아픈거 확 몰려오고 힘들텐데
  • 작성자 Donki 작성시간26.03.2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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