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today.co.kr/news/view/2568507
JTBC 측이 지상파 3사에 제안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최종 제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약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계권 재판매를 둘러싼 JTBC와 지상파 3사의 협상이 사실상 멈춰 서며 단독 중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JTBC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상파 3사(KBS·MBC·SBS)와 공동 중계를 전제로 협상을 이어왔지만, 최종안 제시 이후 더는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중계권료 규모도 협상의 핵심 쟁점이다. JTBC가 확보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는 약 1억2500만달러(약 1860억원)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약 1억300만달러)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JTBC는 물가 상승과 FIFA의 지속적인 중계권료 인상 추세, 그리고 이번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고 경기 수가 104경기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문제는 시간이다. 월드컵 개막까지 약 8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계 준비를 위해 필요한 국제방송센터(IBC) 신청, 중계석 확보 등 기술적 절차를 고려하면 이달 내 협상 타결이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꼽힌다. JTBC 역시 “이달 안에 협상이 마무리돼야 정상적인 중계 준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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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세린립밤 작성시간 26.03.24 월드컵은 어차피 여자선수도 없고 남자들 뿐이잖아. 걍 안볼래~ 제티비씨 혼자 중계하고 망해버려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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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락도ROCK이다 작성시간 26.03.24 요즘 축구도 인기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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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수리 작성시간 26.03.24 올림픽은 어찌저찌 해서 했다쳐 ㅋㅋㅋ 월드컵 어쩌냐 ㅋㅋ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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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듬이둠둠 작성시간 26.03.24 요새 월드컵 진짜 예전에 비해 많이들 안보는데 감다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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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발롬 작성시간 26.03.24 어차피 겁나못해서.. 흥행이나성공하려나 ㅋ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