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호르무즈해협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지 않을 것이며, 거짓말쟁이이자 명예·인간성·양심이 전혀 없는 자와는 협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전 두 차례 협상에서도 이를 증명했다.”
알리 니크자드 이란 국회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23일(현지시각)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악마’와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며 최고지도자의 지침에 따라 국가 방어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거짓말쟁이” “양심 없는 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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